MBN ‘뉴스파이터’ 이수정 “다른 피해자 나올 경우 김건모 활동 상당히 제약”

아시아투데이

 


뉴스파이터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이수정 교수가 김건모 성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 교수는 13일 방송을 통해 “피해를 주장하시는 분이) 상해가 굉장히 심했다. 사실이 확인이 된다면 방송에 나와도 되는지 문제가 될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피해자가 계속 나올 경우 김건모 활동은 상당히 제약받을 것 같다"며 “다만 (피해자의 주장이) 사실이라 전제하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과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16일 MBN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평일 오전 9시 20분 방송되던 ‘뉴스파이터’가 오후 5시로 시간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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