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빈자리 채우는 적재·신재평…4일간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출격

아시아투데이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 SNS 게시물.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배우 정소민이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를 하차한 가운데 가수 적재와 그룹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16일 오후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부터 영스트리트 스페셜DJ
영스가족들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공지 글에 따르면 이날과 오는 17일은 적재가, 18·19일 신재평이 진행을 맡는다.   아울러 오는 17일에는 가수 스텔라장과 혼성그룹 디에이드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18일, 19일에는 각각 가수 이장원과 이진아가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정소민은 지난 15일 방송을 끝으로 '영스트리트' DJ 자리를 떠났다. 오는 20일부터는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후임 DJ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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