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최여진·김희철 나이, 동갑내기 세 사람 ‘눈길’

티브이데일리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는 형님’ 배정남, 최여진, 김희철이 동갑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모델계 절친 배정남과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정남은 김희철과 동갑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배정남은 “김희철이 심하게 동안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여진까지 세 사람이 동갑내기였다.
이에 최여진은 “정남이는 (20년 전) 처음 봤을 때부터 이 얼굴이었다”고 말했다.


세 사람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 이에 김영철은 “난 나랑 동갑으로 봤다”고 했고, 배정남은 그에게 나이를 물었다.
이에 김영철은 47살이라고 답했고, 배정남은 “그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실시간 베스트
핫포토
오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