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강 동안...'원조 애처가' 최수종 나이는?

아주경제

원조 애처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수종’의 나이에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17일 최수종은 한 예능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믿겨지지 않는 나이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수종은 1962년 생으로 올해 58세다. 환갑을 앞둔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3월 부인인 하희라와 함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25주년 은혼식을 맞아 이벤트를 선사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KBS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해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신승훈 기자 sh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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