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s] 김한표, 나경원에 '거수경례'… 위계질서vs인사법

머니투데이 / 이재은 기자

2019-11-20 08:09:07

본문이미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한표 의원의 경례를 받고 있다. 2019.11.19. /사진=뉴시스
김한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거수경례를 해 화제를 모았다. 김 의원은 경찰 출신으로 습관이 된 인사법이라고 설명했다.

19일 오전 김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나 대표를 향해 거수경례했다. 나 대표는 "기운이 난다"며 "민망하고 황송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거수경례 인사법은 꾸준히 목격돼왔다. 황교안 당대표, 김성태 전 원내대표, 정우택 전 원내대표 등을 향해서도 거수경례를 했었다.

하지만 거수경례는 군예식 조항에 따르면 하급자가 먼저 행하고 상급자가 이에 답례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위계질서를 나타내기에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거수경례에 대해 경찰 출신으로 제복을 입었던 사람이기에, 거수경례 인사법이 익숙한 것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빈번한 김 의원의 거수경례
본문이미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김한표 의원과 경례를 하고 있다. 2019.07.30./사진=뉴시스
본문이미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한표 의원에게 경례를 받고 웃고 있다. 2019.11.08. /사진=뉴시스
본문이미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한표 의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19.3.19/뉴스1
본문이미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한표 의원과 거수경례로 인사하고 있다. 2019.2.8/뉴스1
본문이미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한표 의원과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19.2.19/뉴스1

◇황교안 대표 향해서도
본문이미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 참석하며 김한표 교육위 간사에게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2019.5.27/뉴스1

◇흐뭇한 표정의 김성태 전 원내대표
본문이미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김한표의원의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2018.10.5/뉴스1

◇거수경례에… 활짝 웃어 화답한 정우택 전 원내대표
본문이미지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김한표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7.10.10/뉴스1

이재은 기자 jennylee11@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내 몸에 가장 좋은 스무디는?
거북이 엉덩이에 숨겨진 비밀
8시간 동안 운전만 해야하는 도로가 있다?
시간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포기하는 것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5곳
고양이가 쓴 논문, 한번 구경해보실라우
차를 마시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 이유
유병재가 20대에게 남긴 어록모음
의외로 숙취에 좋은 음식
편식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최악의 영향
요즘 대세는 '혼술', 혼술에 어울리는 안주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음식은?
절친에게만 말할 수 있는 내 비밀들
짝사랑 하는 사람이 꿈에 나왔을 때
그냥 우유 말고 아몬드 우유 고르는 사람 필독
다크서클 달고 사는 사람들이 보면 깜짝 놀랄 소식
최근 밝혀진 가수 리한나의 새로운 능력
여자연예인들이 타는 차는 얼마일까?
길이길이 기억되는 연예인 하객 패션
소에게 정말 감정이 있을까?
치과 과잉진료 구분하는 방법
사람의 욕심 때문에 만들어진 고양이 품종
어장 관리 남녀에게 물었다! 왜 하는거에요?
[여행] 혼자 다니면 위험한 나라들
나보다 잘 쓰는 것 같은 외국인 아이돌들의 필체
연인과 헤어지고 싶을 때 하는 거짓말 모음
이런게 명언이지! 박명수표 어록
괜히 국민MC가 아닌 유재석 명언
한 문제로 끝내는 노안 테스트
의사들이 마트에서 과일 주스 안 사는 이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오늘추천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죽을 것 같았다"..윤지혜, 개봉 앞둔 '호흡' 비판→'호흡' 측 오늘(16일) 입장발표[종합]
  • 2손호영X김태우 호우, 겨울 감성 담은 발라드 '우린 이제, 우리 그냥' 16일 발매
  • 3[TD포토] 다이아 예빈 '귀요미 화이팅~'
  • 4삼성전자, 미래전략 짠다…'글로벌 전략회의' 돌입
  • 5'이춘재 8차 사건' 당시 검사, 조만간 검찰 소환
  • 6'아침마당' 이PD "방송 출연 後 정체성 혼란 와" [TV캡처]
  • 7'마리텔V2' 전광렬, 드라마 아들 유승호 깜짝 전화연결 '최고액' 도네이션 [Oh!쎈 컷]
  • 8'MBC 가요대제전' 임윤아X차은우X장성규, MC 확정 '노련+신선' 조합 [공식]
  • 9'물어보살' 서장훈X이수근, 뼈 시린 일침 예고…역대급 노답 사연에 분노 [Oh!쎈 컷]
  • 10'컴백' 장재인 '비너스' 뮤비 비하인드..미모 '열일'
  • 11'아침마당' 유산슬, 아쉬운 불참 "8등까지 출연..유산슬은 9등"
  • 12세계 여성 중 영향력 1위는 메르켈 獨총리
  • 13‘맛남의 광장’ 정용진, 지원군으로 등장...선배美 뽐낸 양세형 ‘최고의 1분’
  • 14황희찬 몸값 390억! 우승후보 '아스날' 등 EPL 3팀 관심
  • 15겨울용품 화재위험 우려 99종 리콜…제품안전정보센터 명단 공개
  • 16車 브레이크 마모 미세먼지, 배기구 미세먼지보다 2배 많다
  • 17해수부, '국적선박 피랍' 대비 민·관·군 합동 해적진압 훈련
  • 18공민지, 더뮤직웍스 전속계약 가처분 기각 불복 '항고'
  • 19[TEN PHOTO]'농대 퀸카' 윤보미 '사랑스러운 힐링 애교'
  • 20네이처 선샤인 '햇살 미소'[엑's HD포토]
  • 21'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 변신..인생캐 탄생 할까
  • 22'99억의 여자' 조여정, 죽음의 위기 벗어나 99억 되찾았다
  • 23'한 놈만 팬다' 임한솔, 전두환 골프이어 강남 오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