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美, 방위비 분담금 5배 인상 요구…지나치게 과도한 요구”

아시아경제

2019-11-19 09:48:26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9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과 관련해 “한미동맹은 튼튼하게 방위비 분담금은 공정하게 가는 게 합리적 바람직한 원칙”이라며 “미국이 우리에 요구하는 방위비 분담금 5배 인상은 지나치게 과도한 요구”라고 비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동맹은 양국이 힘을 합쳐 동아시아 평화를 지키자고 하는 것인데, 방위비 분담금 문제로 양국 간 신뢰에 금이 가고 한미동맹 약화되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같은 입장을 전하기 위해 내일부터 4일간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미국을 방문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와 상·하원의 주요 인사를 만나서 미국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우리 뜻을 명료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법에 대해서는 “본회의 부의가 예정된 선거법 협상 시한이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여야 간 관련 협의는 중단됐다”며 “바른미래당은 그동안 합의정신에 따라 처리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중재 노력을 해왔지만 우리 뜻과 상관없이 상황은 최악으로 달려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례성 강화를 위해 선거제 개편 논의를 하는데 비례대표를 없애자는 주장만 반복하는 자유한국당의 태도는 합의처리를 명분삼아 합의처리를 어렵게 만드는 모순된 행태”라며 “끝내 한국당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더 이상 무의미한 중재 노력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오 원내대표는 김세연 한국당 의원의 불출마와 관련해 "한창 나이의 김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것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 것은 기자회견에서 쏟아낸 말"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기득권을 움켜쥐고 변화를 거부한다면 김 의원의 말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도태되는 것 말고 다른 길은 없다"고 꼬집었다.



오 원내대표는 "어려운 결단을 한 김 의원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야권 쇄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스토리카드
내 몸에 가장 좋은 스무디는?
거북이 엉덩이에 숨겨진 비밀
8시간 동안 운전만 해야하는 도로가 있다?
시간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포기하는 것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5곳
고양이가 쓴 논문, 한번 구경해보실라우
차를 마시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 이유
유병재가 20대에게 남긴 어록모음
의외로 숙취에 좋은 음식
편식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최악의 영향
요즘 대세는 '혼술', 혼술에 어울리는 안주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음식은?
절친에게만 말할 수 있는 내 비밀들
짝사랑 하는 사람이 꿈에 나왔을 때
그냥 우유 말고 아몬드 우유 고르는 사람 필독
다크서클 달고 사는 사람들이 보면 깜짝 놀랄 소식
최근 밝혀진 가수 리한나의 새로운 능력
여자연예인들이 타는 차는 얼마일까?
길이길이 기억되는 연예인 하객 패션
소에게 정말 감정이 있을까?
치과 과잉진료 구분하는 방법
사람의 욕심 때문에 만들어진 고양이 품종
어장 관리 남녀에게 물었다! 왜 하는거에요?
[여행] 혼자 다니면 위험한 나라들
나보다 잘 쓰는 것 같은 외국인 아이돌들의 필체
연인과 헤어지고 싶을 때 하는 거짓말 모음
이런게 명언이지! 박명수표 어록
괜히 국민MC가 아닌 유재석 명언
한 문제로 끝내는 노안 테스트
의사들이 마트에서 과일 주스 안 사는 이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오늘추천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죽을 것 같았다"..윤지혜, 개봉 앞둔 '호흡' 비판→'호흡' 측 오늘(16일) 입장발표[종합]
  • 2손호영X김태우 호우, 겨울 감성 담은 발라드 '우린 이제, 우리 그냥' 16일 발매
  • 3[TD포토] 다이아 예빈 '귀요미 화이팅~'
  • 4삼성전자, 미래전략 짠다…'글로벌 전략회의' 돌입
  • 5'이춘재 8차 사건' 당시 검사, 조만간 검찰 소환
  • 6'아침마당' 이PD "방송 출연 後 정체성 혼란 와" [TV캡처]
  • 7'마리텔V2' 전광렬, 드라마 아들 유승호 깜짝 전화연결 '최고액' 도네이션 [Oh!쎈 컷]
  • 8'MBC 가요대제전' 임윤아X차은우X장성규, MC 확정 '노련+신선' 조합 [공식]
  • 9'물어보살' 서장훈X이수근, 뼈 시린 일침 예고…역대급 노답 사연에 분노 [Oh!쎈 컷]
  • 10'컴백' 장재인 '비너스' 뮤비 비하인드..미모 '열일'
  • 11'아침마당' 유산슬, 아쉬운 불참 "8등까지 출연..유산슬은 9등"
  • 12세계 여성 중 영향력 1위는 메르켈 獨총리
  • 13‘맛남의 광장’ 정용진, 지원군으로 등장...선배美 뽐낸 양세형 ‘최고의 1분’
  • 14황희찬 몸값 390억! 우승후보 '아스날' 등 EPL 3팀 관심
  • 15겨울용품 화재위험 우려 99종 리콜…제품안전정보센터 명단 공개
  • 16車 브레이크 마모 미세먼지, 배기구 미세먼지보다 2배 많다
  • 17해수부, '국적선박 피랍' 대비 민·관·군 합동 해적진압 훈련
  • 18공민지, 더뮤직웍스 전속계약 가처분 기각 불복 '항고'
  • 19[TEN PHOTO]'농대 퀸카' 윤보미 '사랑스러운 힐링 애교'
  • 20네이처 선샤인 '햇살 미소'[엑's HD포토]
  • 21'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 변신..인생캐 탄생 할까
  • 22'99억의 여자' 조여정, 죽음의 위기 벗어나 99억 되찾았다
  • 23'한 놈만 팬다' 임한솔, 전두환 골프이어 강남 오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