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예비부부, 복팀 이수경X양세형 6억 합정아파트 신혼집으로 선택

OSEN


[OSEN=강서정 기자]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 아파트’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이 1부 3.1%, 2부 4.3%를 기록하며 35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1부 6.3%, 2부 8.1%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9.1%까지 치솟았다.



이 날 방송은 남편 직장 셔틀버스 노선 따라 집을 구하는 예비부부가 신혼집을 찾았다. 지역은 예비 신랑 회사의 ‘셔틀버스 정차지’인 합정역과 사당역 인근으로 예비 신부 직장 역삼역까지 지하철로 1시간 이내의 곳을 원했다.  


복팀에서는 이수경과 양세형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서초구 방배동의 ‘2,4,7 트리플 하우스’였다. 2,4,7호선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신축 매물로 남편의 셔틀버스 정차지인 사당역까지는 도보 7분, 아내의 직장까지는 20분 거리에 있었다. 올 화이트 톤의 깔끔한 거실과 아담하지만 실속 있는 주방과 방이 눈에 띄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관악구 봉천동의 ‘컬러풀 앤티크 하우스’였다. 1998년 준공된 아파트지만 1년 전,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매물로 딥그린 컬러에 비비드한 가구로 포인트를 줘서 부티크 호텔을 연상케 했다.  안방과 주방, 욕실을 모두 색깔로 분리 시켰으며,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대부분의 가전과 가구가 기본 옵션으로 주어졌다.  


마지막으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 아파트’를 소개했다. 합정역과 망원역 더블 역세권으로 망리단길에 위치한 매물이었다. 2017년 준공된 아파트로 안방, 거실, 작은방으로 밝은 채광이 들어오는 3베이 구조였다. 또, 도심 한복판 임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어도 소음하나 들리지 않았다. 이에 복팀은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덕팀에서는 지숙, 이두희 커플과 붐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서초동 방배동에 위치한 ‘신의 혼수 하우스’였다. 신축 첫 입주 매물로 65인치 TV부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신혼부부의 취향 저격할 가전들이 풀옵션으로 주어졌다. 하지만 주방과 욕실이 좁아 아쉬움을 남겼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마포구 망원도의 ‘수리수리 올수리 하우스’였다. 2004년 준공됐지만, 작년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아파트로 우드&화이트 인테리어의 표본으로 불릴 정도로 따뜻한 감성을 풍겼다. 주방 역시 쿠킹 스튜디오 느낌으로 꾸몄으며, 안방과 주방 역시 흠잡을 데 없을 정도로 완벽해 보였다. 이에 덕팀은 ‘수리수리 올수리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한편, 지난 주 우승으로 29승을 달성한 덕팀은 이번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면 30승을 달성하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30승 기념 선물을 미리 공개했다. 선물은 바로, 특별 주문 제작된 골드 테이블! 이에 양팀 코디들은 그토록 바라던 근무환경이 개선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예비부부의 최종 선택은 복팀의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 아파트’였다. 예비부부는 교통의 편리함, 정확한 공간 분리, 밝은 채광 그리고 번화가 임에도 들리지 않는 소음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팀의 스코어는 현재까지 복팀 27승, 덕팀 29승을 기록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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