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화로 재탄생한 반려동물 사진들
타임보드 / 닥스
2019-08-12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사진은 대부분 핸드폰으로 찍을 텐데요.
어둡거나 흐릿하거나 배경이 별로이거나 등. 아이들의 실물을 못 담을 때가 많습니다.
Alexandra Cech은 반려동물의 그림을 그리는 전문 초상화 예술가입니다.
반려동물의 모습을 유화와 수채화로 그리죠.
사진 속 아이들은 그녀의 그림 속에서 보다 선명하고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때로는 배경을 색다르게 바꾸기도 하는데요.
그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캔버스에서 피사체의 정신과 본질을 담아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작품을 좀 더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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