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길, 임동진과 60년 절친... 한때 뉴스메이커 A양 딸 친부 소문 진실?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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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출연한 배우 이정길이 고교 친구들과 60년 만에 재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30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지난28일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55년 연기 경력의 배우 이정길이 출연했다.

이정길은 고교시절 은사님을 찾기 위해 임동진을 찾았다. 임동진은 이정길과 함께 배우를 꿈꾸던 60년 절친이다.

한편 이정길은 뉴스 메이커였던 영화배우 A양이 낳은 딸의 생부라는 소문에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소문은 모두 허위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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