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활동 중단, 심리적 불안감…2집 활동 불참 "빨리 회복할게요"

글로벌이코노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정규2집 앨범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이 건강상 이유로 정규앨범 2집 활동에 불참한다.

트와이스는 26일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로 컴백했다.

이번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는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심은지, 멜라니 조이 폰타나, 미셀 린드그렌 슐츠 등 국내외 유수 작가들이 힘을 실었다.

트와이스 만의 레트로 사운드에 선과 악의 기로에서 갈등하며 본인조차 스스로를 제어하기 어려워지는 마음을 녹여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트와이스 멤버 정연의 건강 상태 및 이후 활동 참여 관련 안내 드린다. 현재 정연은 심리적으로 일정 진행에 대해 큰 긴장 상태와 불안감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연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를 거쳐 현재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의료 조치의 추가 진행을 비롯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는 무엇보다 중요한 바,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조치하기 위해 정규 2집 활동을 포함한 모든 일정에 당분간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JYP 측은 "이후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정연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이후 정연은 지난 20일 트와이스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근황을 전했다.

같은날 정연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와이스 5주년이네요. 원스 덕분에 5년이나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연은 이어 "저도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가도록 할게요! 5년이나 함께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연을 제외한 트와이스 멤버 8명은 28일(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단체 토크로 예능감을 뽐낸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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