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레이첼 와이즈 넘사벽 섹시 화보

브릿지경제

영화 '콘스탄틴'에 출연했던 배우 레이첼 와이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콘스탄틴'에 안젤라 도슨, 이사벨 도슨 역으로 출연한 레이첼 와이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섹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레이첼 와이즈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레이첼은 1993년 'Dirtysomething'을 통해 데뷔해 '너의 폭풍 속으로' '미이라' '선샤인' '천년을 흐르는 사랑' '아고라' '러블리 본즈' '본 레거시' '더 딥 블루씨'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해왔다.

한편 2020년 개봉하는 '블랙위도우'에 스칼렛요한슨과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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