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남심 홀리는 치명적인 볼륨감 뽐내는 비키니 자태 '시선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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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남심 홀리는 치명적인 볼륨감 뽐내는 비키니 자태 '시선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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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이 13일 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미모가 화제다.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아찔한 노출에 섹시미 넘치는 자태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우아한 여신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김하영은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2004년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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