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걸그룹 에스파, 첫 번째 멤버 ‘윈터’ 공개…"19세 한국인 멤버"
브릿지경제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 첫 번째 멤버 ‘윈터’ 공개…"19세 한국인 멤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첫 번째 멤버 ‘윈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에스파는 SM이 2016년 NCT 이후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SM은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에스파 멤버 윈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윈터는 올해 나이 만 19세의 한국인 멤버로,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을 자랑한다.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다.
한편 신인 걸그룹 에스파는 오는 11월 전격 데뷔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에스파는 SM이 2016년 NCT 이후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SM은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에스파 멤버 윈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윈터는 올해 나이 만 19세의 한국인 멤버로,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을 자랑한다.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다.
한편 신인 걸그룹 에스파는 오는 11월 전격 데뷔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실시간 베스트
핫포토